부산시가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8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고 부산을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는 지난달 2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산항 북항 1부두를 비수도권 유일 '글로벌 창업허브'로 선정하면서 이 분야 민·관 전문가와 함께 '창업허브' 조성 방향을 논의하려고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'글로벌 창업허브 부산'이 창업 혁신 주체와 시민 등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'대한민국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부산항 북항을 전 세계 청년이 모여 혁신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로 조성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0214011759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